완도 어선 화재사고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선박의 조타실과 기관실 대부분이 불에 탔다.

정일영 기자 | 기사입력 2019/06/04 [06:42]

완도 어선 화재사고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선박의 조타실과 기관실 대부분이 불에 탔다.

정일영 기자 | 입력 : 2019/06/04 [06:42]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선박에 적재되어 있던 기름은 해상으로 유출되지 않았으며  선박의 조타실과 기관실 대부분이 불에 탔다.  © 전남뉴스피플

 

완도군 보길도 중리 해수욕장 앞 해상에서 선박에 화재가 사고가 발생했다.

 

완도해경에 따르면 3일 12시경 D호(9.77톤, 완도선적, 양식장관리선, 승선원 1명) 선장 김모씨(38세, 남)가 본인소유 양식장으로 이동 중 엔진에 이상을 느껴 정지 후기관실 이상 유무를 확인했고 이상 없어 재시동 하였으나, 배터리 쪽에서 화재가 발생하였다고 밝혔다.

 

다행히 선박에 적재되어 있던 기름은 해상으로 유출되지 않았으며 완도해경 방제정과 국민방제대가 기름 이적작업을 실시하고 환경관리공단에서 폐수를 약 8톤정도 수거 할 계획이며 선박의 조타실과 기관실 대부분이 불에 탔다.

 

완도해경관계자는 “인명피해가 없어 다행이다.”며 “선장과 인근어선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에 대하여 조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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