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지역균열 일으키는 의과대 공모 지적

무리한 공모 추진으로 지역 균열 초래

김정균 대표기자 | 기사입력 2024/05/22 [20:33]

전남도의회 지역균열 일으키는 의과대 공모 지적

무리한 공모 추진으로 지역 균열 초래

김정균 대표기자 | 입력 : 2024/05/22 [20:33]

전남도의회 지역균열 일으키는 의과대 공모 지적  © 전남뉴스피플

 

전남의 뜨거운 현안인 전남권 의과대학교 공모 문제에 관해 전남도의회도 도정부 행정을 지적하고 있는 가운데 지역 분열을 일으킨다는 논란이다. 

 

정영균 의원은 먼저 김영록 도시사에게 전남권 의대 신설에 대한 추진현황, 추진방식의 변천사, 향후 계획 등에 대하여 질문했다.

 

정 의원은 공모의 적법성과 함께 대학의 자율적 의지와 공정한 경쟁에 맡겨도 되는 상황에서 무리한 공모 추진으로 지역 균열이 초래되는 현실과 공모 결과에 따른 전라남도의 책임 등을 지적하였다.

 

이어 의대 정원 문제에 대해 ’26년 200명의 의대 신입생 배정을 생각하고 있는 전라남도에 대해 ’26년 입시요강은 이미 확정되었고, 입학요강 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의대 신설을 추진하는 전라남도의 행정력을 꼬집었다.

 

지역이 분열되는 답답한 상황에서 윤석열 대통령에게 담화문 형태가 아닌 법과 행정에 맞는 의과대학 신설을 촉구하고, 교육부에는 더 이상 지역의 혼란을 초래하지 않도록 명확한 의대 신설 절차에 대한 입장을 밝히길 재차 촉구하였다.

 

또한, 김영록 도지사에게 무리한 전남권 의대 공모 추진으로 우리 도내 지역갈등과 분열을 초래하지 않아야 한다고 규탄하였다.

바쁜 24/05/24 [23:19] 수정 삭제  
  갈등은 해결을 해야하지 분열을 일으키면 아니되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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