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직 처우개선 집회
전남뉴스피플 편집국 | 입력 : 2024/05/27 [20:23]
공무직공공연대는 정부는 지난 2023년 12월 ‘지방교부세법 시행규칙’을 개정하여 기준인건비 패널티 제도를 부활과 기준인건비 총액 절감을 위해 공무직이 맡은 업무에 대해 외주화, 정원 축소뿐 아니라 실질임금 저하 등 여러 문제들이 발생하고 있다고 집회를 열었다.
27일 공무직 처우개선 촉구 동시다발 기자회견을 여수시청 현관에서 열었다. © 전남뉴스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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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공공연대노동조합은 지난 14일 지방자치단체 기준인건비 페널티 제도 부활 규탄, 공무직 차별근절, 공무직 정원축소 중단!! 공무직 처우개선 촉구 여수 시청 공무직 노동조합 기자회견’을 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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