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순천 주암~벌교간 국도 27호 신광사 마찰
권익위로 부터 공사중지 구간 공사를 재개 하면서 신광사 경빈 주지 스님과 몸 싸움
김정균 대표기자 | 입력 : 2024/11/19 [07:17]
18일 전남 순천 주암~벌교간 국도 27호 4차선 도로공사내에 신광사 사찰을 관통하는 공사로 인한 민원 해결이 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코오롱건설 시공사가 권익위로 부터 공사중지 구간 공사를 재개 하면서 신광사 경빈 주지 스님과 몸 싸움을 벌이고 있다.
코오롱건설 시공사가 권익위로 부터 공사중지 구간 공사를 재개 하면서 신광사 경빈 주지 스님과 몸 싸움을 하고 있다. © 전남뉴스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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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건설 시공사가 권익위로 부터 공사중지 구간 공사를 재개 하면서 신광사 경빈 주지 스님과 몸 싸움을 하고 있다. © 전남뉴스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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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건설 시공사가 권익위로 부터 공사중지 구간 공사를 재개 하면서 신광사 경빈 주지 스님과 몸 싸움을 하고 있다. © 전남뉴스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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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건설 시공사가 권익위로 부터 공사중지 구간 공사를 재개 하면서 신광사 경빈 주지 스님과 몸 싸움을 하고 있다. © 전남뉴스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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